안녕하세요  회원님

AV오디오 운영자입니다.

네.. 클래식계열의 음악중심이면 일본보단 유럽형앰프가 좋을듯한데요.. 어떠실지  오디오아날로그의 Primo Settante 앰프가 좋을듯합니다.부드러운듯하면서 힘있는 사운드가가 매력적인앰프입니다

또한 크릭의 EVO2 앰프도 추천할수 있는제품이구요,,

굳이 마란츠를 원하신다면 PM15S2정도 하시면 좋을듯하구요..

앰프와 스피커의 임피던스는 TR앰프에서는 굳이 맞추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앰프의 임피던스는 출력의 표기를 위해서 임피던스를 정해두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10.1은 6오옴의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피커가 6오옴이기때문에 맑은 저역과 중고역재생이 가능합니다.

스피커가 8오옴이면 묵직한 저역중심이되며 4오옴의 스피커매칭시에는 가볍고 산뜻하며 큰출력을 낼수 있습니다.

레코드는 처음사용자이시면 가벼운제품을 권장해드립니다.

레코드사용은 상당히 어렵고 불편합니다.

고가의 레코드를 구입해놓고 불편해서 얼마쓰지 못하면 안깝거든요..

어차피 레코드는 카트리지(바늘)에따라 가장많이 좌우되며 그담으로 모터와 베이스라고 볼수 있기에..

처음에는 가벼운 제품부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궁금한점은 다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안년하십니까.

앰프에 관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소리는 좀 들을 줄 아는데, 최근 오래된 제 오디오(판매점에서 설치해 줌)를 폐기했습니다.

설치 공간은 아파트( 40평 정도).

 새로 구입한 건 Tivoli CDP + 스피커는 Wharfedale Diamond 10. 1입니다.

 스피커의 nominal impedance   6 ohms

                  Amplifier Power  20 - 100W

                                               86 db 입니다.

요런 걸 구입해두고 있는데, 알맞은 앰프를 찾고 있습니다.

'마란쯔' 의 100만원 대 앰프 추천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모르는데, 앰프와 스피커의 암페어가 동일해야 된다고 들엇는데요.

전, 팝보다는   클래식 계통 음악을 더 좋은 음질로 들었으면 합니다. 또 향후, 옛 레코드 음반 기기도 사려고 하는데, 이 정도로 커버할 수 있는 앰프 기기를 추천해 주시기 관련 안내 말씀도 부탁드립니다.